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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율무·무화과·우둔살로 건강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2018.09.06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9월에는 율무, 무화과, 쇠고기 우둔살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율무는 우리에게 차로 친숙한 곡물로,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아 신진대사를 돕는다.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칼륨 함유량이 높아 부종 예방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 율무샐러드
[주재료] 율무(1컵), 방울토마토(10개), 노랑파프리카(½개), 주황파프리카(½개), 치커리(1줌) 

[부재료] 블랙 올리브(5개), 삶은 옥수수 알갱이(4큰술) ※캔 스위트콘 

[드레싱] 양파(¼개), 간장(2큰술), 발사믹식초(1.5큰술), 꿀(1큰술), 올리브유(2큰술), 소금(약간)

 
① 율무는 씻어 냄비에 넣고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중간 불에서 삶는다.

② 방울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는 2등분하고, 노랑, 주황파프리카도 비슷한 크기로 납작 썰고, 치커리는 3등분한다.

③ 양파를 곱게 다진 뒤 나머지 재료와 섞어 오리엔탈드레싱을 만든다.

④ 율무가 익으면 체에 밭쳐 찬물에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뺀다.

⑤ 준비한 재료를 섞어 그릇에 담은 뒤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려 버무린다.

 

 

무화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에 좋다. 칼슘과 칼륨 함량이 높은 편이다. 뇌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GABA 함량이 높아 청소년의 집중력을 높이고 성장에 좋다. 피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육류 섭취 후 먹게 되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 무화과 과편

[주재료] 무화과(2개), 오미자청(1컵), 청포묵가루(80㎖) 

[부재료] 소금(⅓작은술)

 
① 무화과는 깨끗이 씻어 4등분해 손으로 으깨 냄비에 넣고 물(1+½컵)을 부어 중약 불에서 푹 끓인 뒤 체에 걸러 즙을 만든다.

② 즙을 다시 냄비에 붓고 오미자청, 소금을 섞어 중약 불로 끓인다.

③ 청포묵가루는 동량의 물에 개어 준비한다.

④ 냄비의 즙이 끓기 시작하면 청포묵가루 갠 것을 조금씩 붓고 저어가며 끓인다.

⑤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틀에 부어 단단하게 굳힌다.

 

 

우둔살은 소의 엉덩이 안쪽 부위로 덩어리가 크고 지방이 적으며 육단백질의 비율이 높은 살코기다. ‘볼기살’이라고도 한다. 소의 뒷다리 중 가장 연하고 담백하다. 지방이 적어 국거리나 조림에 많이 사용한다. 육질이 촘촘하고 부드러워 차례용 산적을 만들 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