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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쌀·고춧잎·새송이버섯으로 가을을 맛보세요 2018.10.10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10월에는 쌀, 고춧잎, 새송이버섯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쌀은 한국인의 주요 에너지 섭취원이며 우리 식문화의 근간이다. 단백질, 지방, 칼슘, 철, 마그네슘, 미네랄, 비타민B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특히 쌀 배아에 함유된 페놀린산과 폴리페놀은 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쌀은 저온에서 보관해야 산패를 막고 햅쌀 그대로의 맛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쌀푸딩

 

 


[주재료] 밥(200g), 우유(400㎖), 설탕(3큰술), 버터(15g), 달걀노른자(1개)  [부재료] 블루베리, 키위, 파인애플, 사과(1컵)

 
① 냄비에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차갑게 식혀 넣고 우유, 설탕을 넣고 덩어리 없이 저어 섞은 뒤 중간 불에 올려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8~10분간 끓인다.

② 불을 끄고 버터(15g), 달걀노른자를 넣고 고루 섞는다.

③ 걸쭉해지면 볼에 옮겨 냉장실에서 차갑게 식힌다.

④ 과일을 작게 깍둑 썬다.

⑤ 차갑게 식힌 쌀 푸딩을 꺼내 고루 저어 섞고 컵에 담은 뒤 과일을 올린다.

 

 

고춧잎은 신진대사를 돕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칼슘, 칼륨, 베타카 로틴, 비타민 C 등이 풍부하다. 지방을 태우는 물질로 알려진 카테킨은 녹차보다도 더 많이 들어있고, 혈당 조절에 탁월한 AGI 함량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잘 말려서 건나물로 보관하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다.

 


▷ 고춧잎 조갯살전

 

  

 
[주재료] 고춧잎, 양파(½개), 조갯살(150g), 부침가루(180g), 달걀(1개), 물(100㎖), 흑임자(2큰술) 

[초간장] 청고추(1개), 홍고추(1개), 간장(4큰술), 식초(2큰술), 물(2큰술)

 
① 고춧잎은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2㎝ 길이로 채 썬다.

② 조갯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잘게 다진다.

③ 볼에 부침가루, 달걀, 물을 부어 고루 섞은 뒤 고춧잎, 양파, 조갯살, 흑임자를 넣어 버무린다.

④ 식용유(3큰술)를 두른 팬을 중간 불로 달군 뒤 반죽을 올려 동글납작하게 앞뒤로 구워 건진다.

⑤ 청, 홍고추를 굵게 다져 나머지 초간장 재료와 섞은 뒤 전에 곁들인다.

 

 
새송이버섯은  큰느타리버섯의 균주를 교배 육종해 새롭게 등록한 우리나라 고유 품종이다. 다른 버섯에 비해 비타민 C와 B6가 풍부히 들어있어 피부 건강과 호르몬 분비에 좋다. 또한 칼로리 함량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새송이버섯 장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