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 좋은 사람들의 생활정보 시장 벼룩시장 소식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라이프플러스

메밀·배추·돼지고기로 만드는 늦가을 별미 2018.11.05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11월에는 메밀과 배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메밀은 곡류에는 적은 단백질이 12%~15% 들어 있고,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도 함유돼 있다. 비타민 B1, B2도 풍부해 피로감은 덜고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메밀에 많은 루틴(rutin)은 혈관의 저항력을 높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메밀배추전

 

 

 
[반죽 재료] 메밀가루, 밀가루, 천일염, 물

[주재료] 배춧잎(4장), 쪽파(4줄기)

[양념장] 고춧가루(1큰술), 간장(1큰술), 국간장(2큰술), 참기름(2큰술), 다진 마늘(1큰술), 참깨(1큰술) [양념] 식용유(4큰술)

 
① 볼에 메밀가루와 밀가루, 천일염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묽은 반죽을 만든다.

② 배춧잎은 연한 것으로 고르고 쪽파와 길이가 비슷하도록 정리한다.

③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입힌 배춧잎과 쪽파를 올린 뒤 남은 반죽을 살짝만 더 끼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④ 먹기 좋게 썰어 담고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배추는 수분 함량이 약 95%로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배추는 잎의 두께와 잎맥이 얇고 부드러우며, 뿌리와 줄기 둘레가 비슷한 장구 형태여야 좋다. 


▷ 배추잡채

 

 

 
[주재료] 배춧잎, 청피망, 홍피망, 우엉 채, 채 썬 돼지고기, 새우살

[양념] 다진 마늘(1큰술), 다진 대파(1+½큰술), 고추기름(3큰술), 청주(1큰술), 간장(1큰술), 굴소스(1큰술), 설탕(2작은술), 참기름(2작은술), 후춧가루(약간)

 
① 배추는 2㎝ 폭으로 채 썰고, 피망은 곱게 채 썬다.

② 끓는 물에 우엉을 넣고 3분간 정도 삶아 건져 물기를 뺀다.

③ 약한 불로 달군 팬에 고추기름,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어 볶고, 돼지고기와 청주를 넣고 센 불로 올려 저어가며 볶는다.

④ 고기의 핏물이 사라지면 우엉 채, 배춧잎, 피망, 새우 살 순으로 넣어가며 재빨리 볶는다.

⑤ 재료가 고루 섞이면 간장(1큰술), 굴소스(1큰술), 설탕(2작은술), 참기름(2작은술), 후춧가루(약간)로 간하여 불을 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칼로리가 삼겹살의 ⅓수준인데다 단백질은 1.5배 많으며, 비타민 A, B1도 많이 함유해 건강하게 먹기 좋은 부위다.

 
▷ 돼지고기모둠채소구이

 

 

 
[주재료] 돼지고기 뒷다릿살(800g), 레드와인, 감자, 당근, 샐러리, 양파

[밑간] 소금, 올리브유, 허브-오레가노, 타임, 로즈마리 등 (2작은술)

[브라운소스] 레드와인(⅓컵), 시판 스테이크소스(1+½컵), 케찹(¼컵), 꿀(2큰술), 버터(1+½큰술) [부재료] 씨겨자(1큰술)

 

 
① 돼지고기는 3등분 한 뒤 와인을 붓고 밀봉하여 냉장실에서 3시간 정도 재운다.

감자, 당근, 샐러리는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2등분 한다.

③ 와인에 재운 고기는 건지고, 양파를 제외한 채소는 볼에 섞어 담은 뒤 각각 밑간에 버무린다.

④ 센 불로 달군 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겉면만 노릇하게 익힌다.

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팬에서 1차로 익힌 고기를 넣고 30분간 구운 뒤 손질한 채소를 가장자리에 넣고 180도로 낮춰 20~30분간 익힌다.

⑥ 팬에 버터를 제외한 소스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뒤 버터를 넣고 저어가며 조금 더 끓여 걸쭉한 농도를 낸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