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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봄기운 ‘보리·새싹채소·목이버섯’으로 2019.03.11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3월에는 보리, 새싹채소, 목이버섯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보리는 세계 5대 작물 중 하나로 쌀과 밀 보다 먼저 주식으로 이용됐다. 성인병과 암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 B, 기능성 아미노산 GABA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항당뇨,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강화한 색깔 있는 보리인 자수정찰, 보석찰, 보안찰, 흑누리 등이 개발돼 재배되고 있다.

 
▷전복보리죽

 

 

 
[주재료] 보리(1컵), 전복(2마리), 쪽파(3대)

[양념] 참기름(2큰술), 뜨거운 물(5컵), 소금(약간), 참깨(약간)

 
① 보리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② 전복은 칫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씻은 뒤 숟가락으로 살과 내장을 떼어낸다.

③ 내장은 잘게 다지고, 살은 얇게 저며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④ 중간 불로 달군 냄비에 참기름(2큰술)을 둘러 전복 내장을 2분간 볶다가 보리를 넣어 볶는다.

⑤ 뜨거운 물(5컵)을 넣어 팔팔 끓이다 소금(약간)과 전복살을 넣어 3분간 더 끓인다.

⑥ 그릇에 담아 송송 썬 쪽파와 참깨를 올려 곁들인다.

 

  

새싹채소는 작물의 종자를 싹 틔워 어린잎, 줄기, 뿌리를 갖춘 채소이다. 종자가 발아할 때 효소 등의 활발한 대사 작용으로 각종 영양소 등을 많이 생산해 성숙채소보다 영양소 등이 풍부하다. 또한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흡수율이 높으며 뿌리부터 잎까지 모든 부위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싹채소 중 브로콜리싹은 다 자랐을 때보다 비만 개선에 좋은 설포라판 함량이 20배나 되며, 배추싹은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순무싹은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며, 메밀싹은 혈압강하,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루틴 함량이 종자일 때보다 30배나 많다.

  
▷새싹메밀면 주머니

 

 

 
[주재료] 새싹 채소(100g=1컵), 건메밀면(100g), 사각유부(20g=10개) 

[부재료] 쪽파(2대=5g), 땅콩(2큰술) 

[양념장] 설탕(1큰술), 매실액(2큰술), 간장(3큰술), 식초(2큰술), 다진 마늘(1큰술), 참기름(2큰술)

 
① 새싹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놓고, 유부는 2등분하고, 쪽파는 송송 썰고, 땅콩은 곱게 다진다.

② 끓는 물(2컵)에 유부를 넣어 30초간 데친 뒤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③ 끓는 물(5컵)에 메밀면을 넣어 10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④ 볼에 메밀면, 양념장, 새싹채소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⑤ 유부에 메밀면을 고루 담아 쪽파, 다진 땅콩을 뿌려 곁들인다.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50%를 차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1, B2, 칼슘, 철분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빈혈 예방에도 좋다.


▷목이버섯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