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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곤드레·산딸기·오리고기로 만드는 간편한 별미 2019.06.10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해 올바른 농식품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6월에는 곤드레, 산딸기, 오리고기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한 별미와 영양 가득한 상차림을 소개한다.

 

곤드레의 잎과 줄기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특히, 곤드레에 들어 있는 페놀 화합물은 간 보호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슘과 인, 철분이 많아 뼈 건강과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곤드레 프리타타

 

 

 
[주재료] 생 곤드레, 양파, 달걀(4개), 우유(¼컵), 생크림(¼컵), 파르메산 치즈가루, 모차렐라 치즈(½컵) 

[부재료] 마늘(1쪽), 당근(⅓개), 방울토마토(3개), 파슬리가루(약간)  [양념]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2큰술)


① 생 곤드레는 깨끗이 씻어 3~4㎝ 길이로 썰고, 마늘은 납작 썰고,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 한다.

② 달걀과 우유, 생크림을 섞어 체에 내린 뒤 파르메산 치즈가루, 소금(¼큰술), 후춧가루(약간)로 간한다.

③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1큰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당근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④ 생 곤드레는 넣고 뒤적이며 살짝만 볶은 뒤 소금(¼큰술), 후춧가루(약간)로 간한다.

⑤ 내열 용기에 올리브유(1큰술)를 바르고 달걀물을 부은 후 볶은 재료를 올리고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다.

⑥ 18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운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산딸기는 야산이나 산악지역에 자생하며, 과일이 흔하지 않던 때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자주 쓰였다. 안토시아닌, 탄닌 등 폴리 페놀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항암, 항균 효과가 있다. 사포닌 성분은 거담, 진해 대사를 촉진해 기침 감기와 폐렴에 좋다.

 

 
▷ 산딸기 화채

 

 

 
[주재료] 멜론(½개), 배(½개), 산딸기(100g), 탄산수(1병=550㎖), 애플민트(5장) 

[양념] 올리고당(4큰술)

 
① 멜론은 씨를 제거한 뒤 작은 스쿱으로 동그랗게 떠 준비한다.

② 배는 껍질을 벗겨 일정한 크기(5㎜ 두께)로 썬 뒤 모양틀로 찍어 설탕물에 담가둔다. 

* TIP  과일을 모양내기 어렵다면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다.

③ 산딸기는 찬물에 담가 씻어 준비한다.

④ 탄산수에 올리고당(4큰술)을 넣어 고루 섞은 후 냉장실에 3시간 동안 차게 보관한다.

⑤ 컵에 준비한 과일을 담고 차게 보관한 탄산수를 부어 산딸기와 애플민트를 올려 마무리한다.

 

 

오리고기는 맛이나 식감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해,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 오리고기 피망잡채

 

 

 
[주재료] 오리 정육 슬라이스(300g), 청피망(1개), 노랑파프리카(¼개), 주항파프리카(¼개), 마늘(3쪽) 

[밑간 양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진 생강(½작은술), 청주(1큰술) 

[양념장] 설탕(1큰술), 간장(1+½큰술), 맛술(1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굴소스(1작은술)

 
① 오리고기와 피망, 파프리카, 마늘은 채 썬다.

② 채 썬 오리고기에 밑간 양념하여 버무린다.

③ 양념장을 만든다.

④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를 두른 뒤 채 썬 마늘은 넣어 볶아 향이 올라오면 오리고기를 넣어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는다.

⑤ 손질한 채소를 넣어 2분간 볶는다.

⑥ 양념장을 넣어 고루 섞어가며 볶은 뒤 검은깨(약간)를 뿌려 마무리한다.

 

 
출처: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