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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0원도 OK! 소액으로 시작하는 ‘잔돈 재테크’ 2020.03.23





"매번 저축을 다짐하지만 실패한다"

"소소하게 나마 저금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

"저금은 하고 싶지만 정기 예/적금은 부담스럽다"



이런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최근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잔돈을 모으는 이른바 ‘잔돈 재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컨대, 카드 결제 시 생기는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준다거나, 통장에 남아있는 1,000원 미만의 잔돈을 매일 저축계좌로 자동이체 해주는 식인데요.


재테크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고 소액이라도 차곡차곡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잔돈 재테크’, 벼룩시장이 소개해드릴게요!





결제할 때마다 잔돈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티클’

티클은 잔돈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앱입니다. 앱과 카드를 연동해 두면 카드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건데요. 예를 들어 서비스와 연동해 둔 카드로 4,600원짜리 커피를 결제하면 잔돈 400원이 저축됩니다.





 


@이미지출처 - 티클




이렇게 모아진 돈은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넘어가는데요. 일반계좌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고, 하루만 넣어둬도 이자가 붙는 것이 특징입니다.


잔돈을 활용한 투자 서비스도 곧 오픈 된다고 하니 소액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소비와 저축을 한 번에 ‘핀크 습관저금’

습관저금은 소비패턴을 활용한 저축상품인데요. 자주 소비하는 카테고리를 지정해두면 해당 카테고리 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저금해줍니다.





 



총 6개 분야(쇼핑, 편의점, 커피, 패스트푸드, 치킨, 빵) 중 나의 소비스타일과 적합한 항목을 선택하고, 해당 항목 결제 시 자동으로 저축될 금액 비율(5%~50%)을 설정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5,000원짜리 커피를 결제하면 최소 250원에서 최대 2,500원이 습관저금 계좌에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소소하게 저축하는 재미 ‘카카오뱅크 저금통’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소액저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하루에 1원 이상~1,000원 미만의 잔돈만 저금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개설하고 ‘동전 모으기’를 선택하면 매일(월~금요일) 밤 12시 연결 계좌에 남아있는 동전이 다음날 오전 저금통으로 자동 저축됩니다. 예를 들어 밤 12시 총 잔액이 12,350원이라면 다음날 오전 350원이 저금통으로 자동 이체되는 식입니다.

계좌 잔액이 1,000원 이하일 경우 저축되지 않으며, 적용금리는 2%입니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의 재미있는 점은 실제 저금통의 특징을 참고해 개발되었다는 건데요. 동전만 저축 가능한 점, 저금통에 쌓인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 등입니다. 저금통에 저축된 금액은 한 달에 딱 한 번, 매월 5일에만 ‘엿보기’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신, 쌓인 금액에 따라 ‘팝콘 세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등의 이미지를 제공해 대략적인 저축액을 추정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