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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방역과 안전 중심의 ‘2020 특별 여행주간’ 2020.06.3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2020 특별 여행주간 7.1(수)~19(일)’을 실시한다. 이번 표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문체부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밀폐/밀접/밀집)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기는 비대면 여행지 추천

문체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언택트) 여행지를 추천한다. 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개소 중 여름에 어울리는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경기 안산), ▲상도문돌담마을(강원 속초), ▲예당호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충남 예산), ▲채계산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전북 순창),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경남 남해),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강원 태백) 등이 있다.
아울러 여행주간 기간 전까지 한적하고 아름다운 명소 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장소 등 비대면 여행지 100선도 선정해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 여행주간에 가볼만한 또래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선도 마련했다. ▲친구들끼리 떠나는 여행, ▲지친 엄마아빠의 입맛을 되살리는 치유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여행 코스를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여행지 중 여행지 4곳에서는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체험 여행을 운영하고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이동 시마다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모델을 만든다.



고속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자동차 공유(쏘카) 등 특별한 교통 혜택


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도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2인권 14만 원, 3인권 21만 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코버스)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1인권 4만 원)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1+1)한다.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는 ‘라이트패스’(4,900원/월)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 연계 행사, 각종 관광 상품 할인 혜택


▲전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전통시장·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여행지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지급, ▲캠핑장 이용 시 1만 원 지급 ‘만만한 캠핑’, ▲’치유와 휴식이 있는 여행’,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 원 할인,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 원 할인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특별 할인 행사 등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곧 8월초 여름휴가 여행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