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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벼룩시장 조사] 출퇴근에만 1시간 29분.. ‘출근 전부터 지쳐’ 2022.10.31

[벼룩시장 조사] 출퇴근에만 1시간 29.. ‘출근 전부터 지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출퇴근 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특히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직장인 794명을 대상으로 '출퇴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현재 거주 중인 지역과 근무 지역이 일치하는지 질문한 결과대다수 직장인이 일치한다고 답했다다만 경기·인천 거주자의 경우 타 시도로 출근하는 비중이 27.4%로 서울지방 거주자에 비해 높았으며이들 중 94%는 현재 서울로 출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 이동 수단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는 버스(46.1%)와 지하철(46.0%)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자차(29.8%)를 이용하거나도보(9.9%)로 이동한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시간 29분가량을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었다.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인천 거주 직장인 1시간 42, 서울 거주 직장인 1시간 27, 지방 거주 직장인 1시간 19분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인천의 경우 타 시도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비중이 높아 타지역에 비해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출퇴근하는데 평균 2시간 33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집계돼 평균보다 약 1시간을 더 출퇴근에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출퇴근 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는데, 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를 점수로 환산한 결과, 평균 3.4(5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출퇴근 소요 시간별로 살펴보면, ▲왕복 30분 미만인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2.6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왕복 1.5시간 이상 시 3.6, ▲왕복 2.5시간 이상 시 4.0점으로 나타나, 출퇴근 소요 시간이 길수록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출퇴근 소요 시간이 가장 긴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지수가 4.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