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행시 이벤트
12월의 주제 <함박눈>
2018.12.01 ~ 2018.12.16당첨자 발표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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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018.12.09
함] 함께하던 눈부신 어린날의 초록빛 우정과 따듯한 별들의 겨울날의 우리들 시간동행
박] 박꽃처럼 순수했던 내 어린날의 동심도 어느새 아름다운 풍경으로 기억저편으로 물들어
눈] 눈처럼 소복히 쌓여 켜켜히 추억이란 이름으로 오롯히 마음안에서 생생히 되살아나네. - qo********2018.12.07 함께 보낸 우리 마누라, 박박 바가지를 긁어 대기만 하더니 눈이 머리에 하얗게 쌓이고! 참 미안하고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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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2018.12.05
함-께여서 행복했던 나의 사람아
박-박장대소하며 반겨주던 너의 모습이
눈-물겹게 그립고 보고 싶구나 함박눈이 내리는 이 겨울에 !!! -
hc******2018.12.05
함-함지박에 가득 담긴 무 배추로 김장을 담가
박-박스마다 사랑을 담아 자식들에게 보내는 마음
눈-눈물나게 고맙습니다.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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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2018.12.04
함:자가 어찌 되시오?
박:하게 그러지 말고 좀 알려주시오
눈:길이 떨어지지 않는 그대는 차가워서 진정 더 어여쁘구료 -
na****2018.12.04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을 생각하며
박하사탕만큼 시원하게
눈이 내렸으면좋겠다 이번주에 -
li*********2018.12.04
함 함사세요~ 함사세요~
박 박자맞추어 외치는 함소리에
눈 눈을 뜨고 바라보네, 그리운 누님. -
ma*******2018.12.04
함: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박: 박수를 치며
눈: 눈내리는 하늘을 반깁니다. 어린아이처럼... -
kd****2018.12.04
함 : 함잽이 등짐지고 신부집 가던날
박 : 박 쪼가리 얼굴 가면 쓰고 탈춤을 춘다
눈 : 눈 떠 보디 새색씨 꽃다발 가슴않고 생긋웃는다 -
guf***@naver.com2018.12.03
함께 걸어가는 길은 외롭지 않아요
박하 꽃말처럼 순진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 대신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