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행시 이벤트
12월의 주제 <함박눈>
2018.12.01 ~ 2018.12.16당첨자 발표 : 2018.12.28
이벤트 응모 리스트
지난 당첨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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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l1***@naver.com2018.12.03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박 수가득한 연말 ,새해가 있는 12월 의 마지막날
눈처럼 희고 깨끗한 아이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wo******2018.12.02
(함)흥차사 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박)순입니다. 태종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명분을 세우기 위해 왕에서 물러나 함흥으로 낙향한 태조 이성계를 모셔오려고 보낸 사신이지요 근데
(눈)이 빠지게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아요. 이렇게 심부름을 보낸 사람이 소식이 없을때에 쓰는 사자성어 입니다. -
jeamsco***@naver.com2018.12.02
함-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박- 박수를 치면서 함박눈을 구경한다
눈-눈이 너무 많이 쌓였다 -
loveso***@naver.com2018.12.01
함- 함부로 목숨을 버리지 마세요.
당신은 귀한 사람 입니다.
박- 박음질처럼 들어갈 틈도 없이 마음을 닫지 마세요.
조금만 열어주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눈- 눈을 뜨고 맑은날에 하늘을 봐요.
´사는게 참 좋다´ 하는 날이 꼭 올거에요. -
re******2018.11.30
함 :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 : 박수를 많이 친다면
눈 : 눈 내리고 찬 바람 부는 인생의 겨울이 와도 팔팔하게 살 텐데.. -
re******2018.11.30
함 : 함구하고 있으나
박 : 박봉에 돈 나갈 일은 많으니
눈 : 눈물이 흐르는 건 숨길 수 없네. -
so******2018.11.29
함: 함께하는 연말이 기대되는것은 각
박:박한 세상속에서도 함께 마음을 나
눈:눈 이들이 제곁에 함께하기 때문에, 전 추운 올 겨울도 마음만은 따스합니다. -
su*****2018.11.29
함:께해요. 월동준비를
박:한 인심에도 온 열정을 쏟아
눈: 이 오기전 한파를 대비합시다. -
se*****2018.11.29
함께하는 즐거움은
박수로 함께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이야기는 서로 나눔으로 공감한다. -
75****2018.11.29
함: 함초로이 내린 눈
박: 박 위에도, 초가집 위에도 내린 하얀 눈
눈: 눈처럼 세상을 예쁘게 단장하는게 또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