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행시 이벤트
2월의 주제 <꽃샘추위>
2019.02.01 ~ 2019.02.27당첨자 발표 : 2019.02.28
이벤트 응모 리스트
지난 당첨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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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019.02.03
꽃:꽃샘추위에는 얼큰한 꽃게매운탕이최고!
샘:샘표 간장을 넣어만든 시원한 어묵탕도 있고
추:추운날 서서 호호불어먹는 따끈한 붕어빵도 있고,
위:위가 충만해지는 겨울은 역시 먹방의 계절이다! -
jeamsco***@naver.com2019.02.02
꽃-꽃들이 만발하는 봄의 계절이 오기전
샘-솟는 물들이 흘러나오는
추-위에 아랑곳하지않는
위-풍당당한 2월의 계절 -
re******2019.02.01
꽃 : 꽃이 만개한 듯 아름다운 나이에 그녀를 만났죠.
샘 : 샘물에 가서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온다던 토끼처럼 양갈래 머리를 높게 묶었던 그녀.
추 : 추억의 한 페이지에 토끼같던 그녀가 긴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제 곁에 있습니다.
위 : 위해주는 마음으로 살아있는 마지막까지 지켜주겠습니다. -
in******2019.02.01
꽃:보다 남자 F4를 보고 있으면
샘:이난다 부자에 얼굴도 잘생겼지
추:남은 아닌데 기죽네
위:로 하지마 개성있게 생겼으니 -
bl********2019.02.01
꽃:꽃동네에도 낭만은 있다
샘:솟은 희망도 있다
추:고하는 목표가 있다면
위:대한 삶을 살수 있다. -
pp******2019.02.01
꽃;샘추위 끝나면 움도 트겠지
샘;물 따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녀 끝 풍경도 꽃소식을 기다리나
위;풍당당 봄노래에 마냥 신났네. -
guf***@naver.com2019.01.31
꽃이 지고 봄을 알리는 꽃이 피려고 합니다
샘물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추위에도 움츠러 들지 않고
위험한 시기를 잘 이겨내 다시 한 번 꽃을 피워봅니다 -
tu*********2019.01.31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바랐는데 결국 꽃길을 걷는 친구를
샘:을 내고야 말았다
추:함을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고 무너지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준 진짜 내 친구 고맙다 -
to*****2019.01.31
꽃: 꽃샘추위는
샘: 샘나게 추우면서
추: 추운 겨울이지만
위; 이처럼 춥구나~~~~~!!!! -
Jj*****2019.01.31
꽃이 필즈음
샘내며 불어오는
추운 바람한줄기에
위기감을 느낀 꽃망울은 멈짓 봄언저리에서
서성이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