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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구인구직 issue] 코로나 발생 이후 ‘직장 만족도 낮아져’ 2021.08.17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는 직장인들의 회사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벼룩시장이 직장인 1,2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회사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먼저 코로나19 발생 이후 회사에 대한 자부심에 변화가 있었는지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5%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했습니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우 자부심이 낮아졌다라는 응답이 각각 70.0%63.6%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와 반대로 대기업과 공기업은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자가 각각 63.1%76.4%로 더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낮아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장인들은 무급휴가, 임금 삭감 등 고용불안이 느껴져서(31.5%)1순위로 꼽았습니다. △매출 하락 등 전망이 좋지 않아서(28.9%), △직원의 안전보다 회사의 이익을 중시하는 것 같아서(16.3%) 등의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재택근무 미시행 등 직원의 요구를 무시해서(9.7%), △회사 차원의 위기대응 매뉴얼이 없어서(9.2%)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밖에 회사의 지원없이 개별 대응만 강조해서(4.3%)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