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 좋은 사람들의 생활정보 시장 벼룩시장 소식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각종 언론에 보도된 벼룩시장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직장인 53.1%, “명절 연휴 차라리 출근하고 싶다” 2018.09.13

제목 없음

img2.gif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은 명절 연휴 출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추석을 앞두고 직장인 7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1%명절 연휴 출근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47.3%, 여성은 56.4%로 여성 직장인이 명절 연휴 출근을 더 원하고 있었으며 결혼 여부에 따라서는 기혼자(53.5%)가 미혼자(51.4%)보다 명절 연휴 출근 의지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 출근을 원하는 이유로는 명절 음식 등 집안일 스트레스 때문에(32.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명절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부분이다. 이어 명절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29.1%), ‘명절 가족 모임의 부담감 때문에’(26.7%), ‘명절 연휴 후 밀려있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9.7%)’, ‘연휴가 짧아 고향에 못 가기 때문에’(1.9%)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이유는 서로 달랐다. 남성은 명절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32.9%)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으며 명절 가족 모임의 부담감 때문에’(31.6%), ‘명절 음식 등 집안일 스트레스 때문에’(17.7%) 순이었다. 여성은 명절 음식 등 집안일 스트레스 때문에’(41.7%)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명절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27.6%), ‘명절 가족 모임의 부담감 때문에’(22.8%)였다.

 

또한 명절 연휴에 실제로 출근해 일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또한 10명 중 4(42.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이 명절 연휴에도 출근한 이유는 연휴에도 정상근무하는 업종 이라서’(42.4%)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고 업무적으로 꼭 끝내야 할 일이 있어서’(26.1%), ‘특근 수당을 받기 위해’(15.2%), ‘가족 모임이 불편해서’(10.3%), ‘명절 음식 마련 및 애 보는 것이 힘들어서(3.6%)’, ‘딱히 할 일이 없어서’(2.4%)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55.5%는 올 추석 상여금을 받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상여금을 받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76.9%는 추석에 지급되는 상여금이 부족하다고 답해 명절이 되면 얇아지는 직장인의 지갑을 실감케 했다.

 

특히 올 추석 회사에서 지급되는 상여금은 평균 426천원으로 평균 추석 지출 예상 비용인 493천원과도 차이를 보였다.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항목을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50.8%)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족 친지 선물 및 용돈’(22.4%), ‘추석 음식 장만 비용’(19.1%), ‘교통비 및 주유비’(4.6%) 등의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추석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추석 지출에 대해 직장인 79.9%경기불황과 물가상승 등으로 아무리 명절이라도 부담이 된다고 답한 것. 반편 ‘1년에 한번 있는 추석이기 때문에 이 정도 지출은 괜찮다고 답한 직장인은 20.1%에 불과해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덕담을 무색하게 했다.

마케팅·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닫기
회원님
나에게 딱 맞는 맞춤정보 및 e-paper와 함께 매월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마케팅·이벤트정보 수신 동의 내용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회원 맞춤 서비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분석
벼룩시장 구인구직/부동산/중고차/상품&서비스, e-Paper, 부동산써브 서비스의 이벤트 기획, 간행물 발송,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 제공
(이메일, 전화, 문자)
이름, 상호(기업)명,
휴대폰 번호, 이메일
회원 탈퇴시까지 또는 고객
요청에 따라 개인정보 이용동의
철회 요청시까지

마케팅·이벤트 수신동의는 회원정보 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