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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행복의 잣대는? ‘성과에 대한 경제적 보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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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40.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하다고 답변한 직장인은 ‘5056.5%로 가장 많았으며 ‘30’(44.8%), ‘40’(36.4%), ‘20’(30.5%)의 순으로 20대의 행복의 정도가 가장 낮았다.

 

직급별로 살펴보면임원52.2%로 행복의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과장-부장’(50.7%), ‘사원-대리’(36.1%) 순으로 직급이 낮아질수록 행복의 정도도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장인의 행복의 정도는 성과에 대한 경제적인 보상이 주요 잣대로 작용되고 있었다.

 

직장인으로서 지금 행복하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연봉, 성과급, 승진 등) 받을 수 있어서’(24.6%)1위로 꼽았으며 업무가 나와 잘 맞아서’(21.6%), ‘워라밸, 복지 등 근무환경이 좋아서’(20.1%),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서’(12.7%), ‘상사/동료와 잘 맞아서’(11.9%), ‘연봉이 만족스러워서’(9%)가 그 뒤를 이었다.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이유로는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컸다.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연봉, 성과급, 승진 등)이 없어서’(37.7%)에 이어업무량/수준에 비해 연봉이 적어서’(29.6%) 2위를 차지해 무려 67.3%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을 언급했다. 다음으로 상사/동료와 잘 맞지 않아서’(13.6%),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7.5%), ‘야근이 너무 많아서’(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되고 나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일까? 직장인들은 생각지 못한 보너스를 받았을 때’(25.2%)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을 때’(19.5%), ‘승진/진급했을 때’(14.1%), ‘부모님이 주변에 내 취직/이직 소식을 자랑하시는 것을 봤을 때’(13.5%),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12%), ‘까다로운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9.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순간으로는 23.7%주말을 하루 앞둔 금요일이라고 답해 직장인에게 있어 금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날임을 입증했다. 다음으로 월급날 아침’(21%), ‘계획대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칼퇴할 때’(19.2%), 일찍 출근해서 여유롭게 모닝커피 한 잔 할 때(11.7%), ‘출퇴근길 만원 대중교통, 내 앞에서 자리가 났을 때’(6.6%), ‘언제나 즐거운 점심시간’(6% )등의 일상의 작은 행복을 언급했다. 

 

한편 직장인에게 행복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건강’(31.8%)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화목한 가정’(26.4%), ‘경제력’(25.5%), ‘자아성취’(5.4%), ‘사랑’(5.1%), ‘목표의식’(4.2%), ‘직업’(1.5%) 순이었다.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돈과 행복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92%)이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48.9%매우 관계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