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과 함께 올해가 가기전에 꼭 취업에 성공해 보고 싶네요.. so*****2018.11.15

지난 8월달에 꼭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교육을 받다가 도시락업체에 준 도시락이 부패해서 모르고 먹었다가 장염에 걸려서 배가 너무 아파서 쥐어짜는 만큼 통증을 느껴서 병원에 입원을 8일하고 퇴원했지만 배는 계속 아프고 해서 다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고, 그병으로 합병증까지 생겨서 소화기내과 혈약종양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증진과까지 너무나 많은 정신적 고통을 받고 힘들었습니다..지금도 치료중이긴 하지만 올해가 가지 전에 미비한 스팩을 다 마무리하고 꼭 취업을 하고 싶네요. 월급을 받아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 동생한테도 좋은 선물로 사주고 보답해주고, 사촌동생들 한테도 맛난 음식들 대접해주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많이 취업에 노력하려고 교욱도 받고 자격증도 취득했고, 봉사활동 도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한테도 작은 행복의 씨앗이 싹을 틔워서 작은 디딤돌로 삼아서 한발짝 한발짝 더 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구직자분들이 있을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되고, 힘든 부분도 많이 있지만 구직자둘이 충분한 자질과 재능이 있다고 각하고, 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에 땀흘려 충실히 일하고 싶은것이 간절하고 가장 큰 소원이 있따면 건강과 가정에 화목과 가화만사성이 가득했음 합니다. 건강이 안좋다 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배워서 건강관리도 잘하고 싶습니다. ^^ 행운이 가득하길 저 자신한테 기원해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