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열매를 위한 시작. 새해 ac******2019.01.03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 기해년(己亥年)! 이 새롭게 밝아왔다.
늘 그렇듯히 한해가 지나고 묵은해를 보내고 나면 새해 새날들이 밝아온다.
새해라고 해서 새로운 시간이 우리앞으로 다가온것뿐 달라진것은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 오늘이라는 시간을 남기없이 우리가 알차게 살아내고 지혜롭게 자신의 목표를 찾아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서 뚜벅뚜벅 새날짜들을 채우면서 살아가다보면 2019년도 어느덧 마지막 지점에 다닿을수있을것이다.
한해를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어진 삶을 무조건적으로 의미없이 건조하게 살아내기 보다 자신의 다른사람과 차별되는 뚜렷한 삶의 목적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삶을 구별해서 살아감으로 삶안에서 충만함과 기쁨과 소망 행복을 얻고 그안에서 만족감을 도출해낼수있다면 우리 삶의 길과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된다" 는 말처럼 우리가 의지와 생각을 갖고 건강하게 목표 지점을향해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때 마주하고 만나게되는 삶의 충족감은 누구도 느낄수없는 나만의 건강한 행복들이라 나는 믿는다.
우리의 삶은 결국 속도가 아닌 방향을 향해서 끊임없이 시간을 항해하듯 나아가는것이며 그것의 방향은 스스로가 결정하고 그 목표안에서 삶의 귀중함과 가치를 발견하고 점점 아름답게 길을 찾아서 시간을 향해서 바르고 눈부시게 나아갈때 그경계들이 모여서 인생이란 건강한 일상과 마주하게 되는것이다.
새해 우리 각자의 이상과 꿈을 향해 정한 눈부신 목표를 향해서 계획을 정했다면 실천하고 행동하면서 앞으로 도전하고 용기로 나아간다면 수십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띠 한해를 보다 아름다운 선물로 채워갈수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벌써 새해를 맞이하고 몇일이 지나고 있다.
우리에게 다가온 또다른 시작 2019년을 소홀함이 없도록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연말의 끝자락에 볼수있도록 매진하고 최선을 다해서 힘차게 시작의 날개를 펼쳐올리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