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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자글마당
독자글마당 2019.02.01 ~ 2019.12.31당첨자 발표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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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보니... 14137***2019.01.25

어느덧 38살. 아이둘 엄마가 되어있네요.
가장 말안듣는 나이 7살아들과 이제 돌지난 딸. 항상 아침을 여는건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들을 깨우는 제 짜증섞인 목소리였어요.
아들을 깨우다보면 자고있던 딸까지 깨어나서 징징대고 울어대니
아침부터 전쟁통이 따로 없어 아들을 밥먹이고 씻겨 유치원에 보내고나면
작은딸 밥먹이고 설겆이하고 놀아주다 낮잠을 재운뒤 그때서야 한숨돌리고 대충차려 한술
먹고 . . .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가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어렸을때 나는 밥도 안먹을려하고 깨워도 더자고싶어 안일어나려고하고 엄마속을 엄청 썪히는
딸이었는데 지금의 나를 보니 그때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언니와 한살차이라 더 힘들게 키웠을텐데 지금 내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이제서야
그런것들이 와닿더라구요.
엄마가 어릴적했던 말 너도 나중에 니애낳아 키워보라고 그말이 이제서야 알겠더라구요.
그런걸 생각하면 아침마다 아들에게 찌증내고 화내고 했던 내자신이 부끄럽고 엄마가 나에게
했듯이 사랑으로 따뜻하게 대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엄마에게 편지한통 쓰려구요.
사랑한다고~힘들었을텐데 짜증안내고 사랑으로 안아줘서 감사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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