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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자글마당
독자글마당 2019.02.01 ~ 2019.12.31당첨자 발표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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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고양이에 얽힌 소중한 추억이야기 accen***2019.03.08

버려진뒤보름이나 헤메면서도 용케도 어렵게 집을 찾아돌아온 고양이는 우리가족과 애착관계를 형성하면서 견고하게 정을 쌓아가고 있을 무렵 한해가 가고 그 이듬해즈음 장미꽃이 만발한 한여름에 엄마고양이는 어느날 불현듯 보이지 않았고 어디론가 훌쩍 자기의 갈길을 위해서 집을 나갔습니다.
함께 살갑게 정을 지키면서 살던 새끼고양이 한마리 역시 새로운길을 가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레 어려운공간에 버려져도 보름에 걸쳐서 먼곳에서도 용케도 집을 찾아온 고양이 인데 또 그렇게 자기의 길을 찾아 어느날 돌연 훌쩍 자신의 둥지를 다시 떠난것이지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란 요물은 참으로 속을 알수없는 존재란 생각이 드네요.
멀리서도 길을 찾아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수있을정도로 영리하면서도 눈치도 있고 사람을 감동시킬 살가운 정도 있으면서도 떠나야할때도 아는 반려동물 고양이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우리가족들에겐 지금도 소중하고 애틋한 기억으로 자리합니다.
새끼에 대한 애착과 모정만큼 번식률이 높아서 관리와 키우기는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항상 대소변도 제장소에 가릴줄 알고 눈치도 있는 귀엽고 깨끗한 녀섴으로 인해 우리가족에게 많은 이야기거리와 선물을 주던 고양이들이 생각납니다.
정들고 길들여지고 우리가족과 동행하면서 행복을 주는 녀석 고양이로 인해 우리가족은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과 배려에 대한 다른생각들이 생겼습니다.
집을 찾아 돌아오던날의 감동 그 보름의 시간의 행적은 정말 고양이의 지혜와 가족애를 발견하는 값진 선물이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과의 추억과 동행은 우리가족의 동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바꿔어 주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런 반려동물 고양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은 찡하고 정말 잊을수없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고양이들도 사람과 같은 아픔과 기쁨을 공유한 우리들의 소중한 가족이면서 함께 살아가야할 귀중한 지구안의 보물이란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