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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알찬 정보 벼룩시장 속 또 하나의 신문

독자글마당

2017-04-19 지난주, 친정엄마가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저희 집은 인천에 있는데, 인천에 있는 병원에 정기검진이 예약 되어 있으셔서 오신 길이었습니다. 엄마가 고속버스를 타고 오시는 걸 알기에 몇 번이나 전화로 아무것도 챙겨 오시지 말라고 당부드렸습니다.
2017-04-13 금지옥엽 키운 외동딸이 다음주에 결혼을 한다. 내 동창 손주들은 하나 둘 늘어가는데, 내가 늦게 결혼해서 딸이 이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 큰 딸이 연애도 안하고, 들어오는 선도 안 보려고 해 이러다 혼자 살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다.
2017-04-06 남편은 40대 후반, 나는 40살이었던 작년에 결혼해서 그저 둘만 행복하게 잘 살자라는 마음으로 생활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늦은 나이에 한 임신이라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고, 심한 입덧과 임신중독증으로 위험한 고비도 몇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남편 손을 잡고 ‘잘될거야’하면서 기도를 했다.
2017-03-30 일을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다급하게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아내의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였다. 순간 내가 잘 못 들은 건 아닌지 싶어 아내에게 다시 물어봤었다. 얼마 전에 뵙고 올 때까지만 해도 약간의 치매는 있으셨지만 건강해 보이셨었다. 또 아내는 직접 키우셔서 끔찍하게 생각하셨었다.
2017-03-23 지금 살고 있는 곳의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산에는 등산로가 잘 구비되어 있는데 봄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산에 등산로 길이 생기면서 사람들 왕래가 많아지다 보니 나무가 상한 것을 지나가다가 볼 수 있었는데, 나무가 자라는데 지장을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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