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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알찬 정보 벼룩시장 속 또 하나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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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오랜만에 친구 딸의 결혼식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양가 부모님의 덕담 같은 가족이야기로 짧게 잘 살아야 한다고 주례사를 대신하는 모습과, 영어라 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신부를 위해 온몸으로 열창하던 신랑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면서도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7-11-01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소나무가 우거진 산세와 아침마다 피어 오르는 물안개에 푹 빠져 자리를 잡은 곳이 바로 안성이다.
2017-10-26 친구와 배드민턴장에 갔다. 몸을 풀지도 않고 배드민턴 공을 주고 받고 하면서 감각을 찾고, 나름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원래 스포츠는 다른 팀과 내기를 해야지 실력도 쌓이고, 긴장감 속에 승리의 희열도 커진다고 생각한다.
2017-10-11 길을 걷는데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스물여섯이 되면서 내가 일을 해서 처음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로 일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가슴 벅찬 일이다.
2017-09-13 얼마 전, 경차를 하나 구입해서 마음이 엄청 부자가 되었다. 지금껏 살면서 내 이름으로 된 물건 하나 없었는데, 아주 작은 차가 하나 생겼다. 면허만 따 놓고 너무 무섭고 또 무서워서 차 한 번을 끌고 다니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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