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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알찬 정보 벼룩시장 속 또 하나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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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어느덧 결혼한지 올해로 16년이 넘었다. 결혼하고 정신 없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언제 세월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아이들도 이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걸 더 좋아했고, 점점 늘어가는 교육비에 남편에게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뒤늦게 재취업을 준비했지만 나의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2017-05-17 5월 15일, 스승의 날이네요. 스승의 날이 다가오면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대두쌤이라고 지칭하셨던 총각선생님은 첫 부임에 열정이 넘치던 분이셨어요
2017-05-11 며칠 전 제천인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기에 딸아이와 미리 다녀왔습니다. 칠순이 넘으시고 많이 늙으신 부모님을 보면서 벌써 내 나이 곧 쉰을 바라보는 중년의 나이에서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짧다는 것이 가슴이 아파집니다.
2017-05-04 올해 내 나이는 49살이다. 젊어서 일하느라 그리고 결혼 후에는 아이 키우느라 나이를 잊고 바삐 살았더니 어느덧 쉰 살이 된다. 아이들도 이젠 어느 정도 커서 엄마의 잔소리를 귀찮아하고 조금 시간이 생기니 이제 누구의 엄마도 며느리도 아내도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7-04-26 언제나 바쁘신 우리 엄마. 아침 일찍 나가 밤 늦게 들어오셔서 엄마 얼굴을 보며 얘기를 나눈 시간은 기억에 많이 없다. 학교 준비물이나, 학급비 때문에 돈이 필요한 날이면 나도 일찍 일어나야 챙겨 갈 수 있었다. 미처 일어나지 못하면 그날 하루는 나에게 재수 없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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