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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알찬 정보 벼룩시장 속 또 하나의 신문

독자글마당

2018-01-24 친구랑 옷 사러 다녀온 후 비닐봉지를 보이며 내게 말합니다. “엄마 선물이야, 가격은 오천원” 비닐봉지 속에는 작은 향수 하나가 들어 있었습니다. 꽃 향기가 나는 분홍색 작은 향수로 중학생 취향이지만 사온 성의를 생각해 고맙다고 했습니다.
2018-01-10 아침 10시경 가게 일을 나가기 위해서 전철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는 합니다. 그 마을버스는 전철역뿐만 아니라 우리 동네 보건소도 함께 지나가는 버스이기도 하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님이 유난히 많은 노선이기도 합니다.
2017-12-20 지하철 안에서 하모니카를 파는 아저씨를 몇 번 본 적이 있다. 지하철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눈길 줄 만한 것을 팔고는 한다. 파스, 밤 깎는 가위, 복대, 볼펜같이 실생활에 쓰일 만한 걸 내놓는다.
2017-12-13 나는 아직도 큰 달력을 걸고 일일이 음력을 보며, 집안행사와 기념일을 챙기는 습관이 있다. 이런 내 모습을 본 친구들은 스마트폰에 저장을 하면 알아서 알림이 울리는데 사서 고생을 한다며 구세대라고 놀리곤 한다.
2017-11-30 “아빠, 쓰지도 않는 카메라는 왜 손질 하는 거예요?” 내 옆으로 앉는 아이는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혹시 이 카메라 비싼 거예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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