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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이웃

2017-01-26 조모씨(53세, 여)의 가정에 불행이 찾아온 건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조씨와 가족들은 이사를 가서 기뻐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타고 있던 이삿짐 차가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는 덤프트럭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2017-01-19 박모씨(28세, 여)는 지적 장애 3급의 아버지와 지적 장애 2급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둘째로 태어난 박모씨는 본인도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 학교생활이 어려웠습니다. 그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2017-01-05 김모씨(57세, 남)는 어려운 살림이지만 다섯 남매의 고등교육을 모두 시킨 아버지의 바람대로 누구보다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보험회사에 취직해, 그 이듬해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아들과 딸을 슬하에 뒀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큰 아들을 낳고 심근판막경색을 앓게 됐습니다.
2016-11-17 박모(68세, 남)씨는 20대에 일을 하다가 사고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이후 보상금으로 시작했던 장사들이 연이어 실패하게 되면서 기초생활 수급자가 됐습니다. 또 듬직했던 장남마저 군대 제대 후 사회 부적응을 겪게 됐습니다. 사회 부적응을 겪은 장남은 알코올 중독자가 돼 아직까지 치료 중입니다.
2016-11-10 김모(54세, 남)씨는 2004년 간세포암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환자입니다. 김씨는 2010년까지는 치료를 병행하며 일을 해 자녀를 부양할 정도로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과 재활 의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에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됐고, 병세가 악화되면서 일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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