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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플러스

[여행&레저플러스] 영화 속 아름다운 길을 찾아 나서다⑵ 2016-12-2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이달에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한다. 12월에는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영화 촬영지를 만나러가는 시네마 로드 10선을 선정했다.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www.koreatrails.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불길 6-1코스 (전북 군산시)

 

백릉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지인 군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애환을 경험하며 과거를 되돌아 보는 길이다. 군산의 맛집이 밀집돼 있어 식도락여행으로도 그만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장군의 아들’ 외에도 많은 영화가 군산에서 촬영됐다. 이곳 모두 군산의 원도심을 따라 걷는 구불길 6-1코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거리 : 6㎞

▷소요시간 : 1시간 30분

▷문의 : 군산시 관광진흥과 063-454-3336, 비법인사단 구불길 063-467-9879

 

 

섬진강길.jpg섬진강길 1코스 (전북 임실군)

 

임실과 순창 지역을 따르는 ‘섬진강 문학마을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서정미 넘치는 강변길로 손꼽힌다.

김용택 시인 생가가 있는 진뫼마을에서 천담마을을 거쳐 구담마을까지 이어진 길은 섬진강 걷기의 백미다.

구담마을은 영화 ‘아름다운 시절’을 비롯한 많은 드라마를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추천구간은 월피정~장구목 11㎞다.

▷거리 : 40.8㎞

▷ 소요시간 : 13시간

▷문의 : 임실군청 문화관광산림과 063-640-2343, 순창군청 문화관광과 063-650-1632

 

 

청산슬로길.jpg청산도 슬로길 1코스 (전남 완도군)

 

청산도 슬로길의 첫 코스이자 방문객은 반드시 들르는 필수코스로 청산도의 대표적 관광지로 꼽힌다.

한국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동원한 ‘서편제’에서 주인공 세사람이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돌담길을 걷는 명장면이 촬영된 길이다.

▷거리 : 5.7㎞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문의 : 완도군청 관광정책과 061-550-5432

 

 

밀양아리랑길.jpg밀양아리랑길 1코스 (경남 밀양시)

 

밀양의 문화와 만나고 밀양 시내의 대표적인 유물유적들과 눈을 맞추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길 이름은 밀양의 노래라고 할 수 있는 밀양아리랑에서 빌렸다.

밀양읍성에서 시작하여 관아, 오리배선착장, 조각공원, 삼문송림, 야외공연장, 아랑각, 무봉사, 박시춘생가, 천진궁, 영남루로 이어지는 도심형 구간이다. 영화 ‘밀양’, ‘광해’, ‘똥개’ 등 여러 영화가 촬영됐다.

▷거리 : 6.2㎞

▷소요시간 : 3시간

▷문의 : 밀양시청 문화관광과 055-359-5646

 

 

제주올레5코스.JPG제주올레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제주 서귀포시)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올레와 마을올레다. 영화 ‘건축학개론’ 속에 등장하는 ‘서연의 집’을 볼 수 있다.

▷거리 : 14.4㎞

▷소요시간 : 4~5시간

▷문의 :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김영의 기자 yek@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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