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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플러스

[여행&레저플러스] 하얀 눈길, 온천과 함께하는 걷기여행⑴ 2017-02-09

 

 

겨울이어야 만날 수 있는 하얀 눈과,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걷기여행에 나서보자.

매월 이달의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월 ‘하얀 눈길, 온천과 함께하는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길은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www.koreatrails.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갈맷길.JPG▷갈맷길 7-1구간 (부산 진구)

 

성지곡수원지 삼나무와 편백 숲길이 들머리다. 백양산 갈림길에서 한국산개구리 보호지역인 쇠미산 습지를 지나 송전탑이 있는 능선을 따라 만덕고개로 향한다.

금강공원 오르는 길에 뒤돌아보면 사행하면서 흐르는 온천천과 동래구 일원의 도시경관을 볼 수 있다.

금정산성 제2망루 가는 길까지는 다소 숨이 차나, 산성고개에서 동문을 지나 부채바위, 제4망루, 원효봉, 북문에 이르는 능선길은 부산 전체 조망이 가능하다. 길 인근에는 1500년 전부터 솟기 시작했다는 동래온천이 있다.

 

코스경로 : 성지곡수원지(어린이대공원)~만덕고개~금정산성 남문~금정산성 동문/9.3㎞

소요시간 : 4시간/난이도 보통

문의 : 부산광역시 자치행정과(051-888-3541~5)

 

 

바우길1코스.jpg▷바우길 1코스 선자령길 (강원도 강릉시)

 

선자령풍차길은 눈길걷기 코스의 대표주자다.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에서 시작해 풍해조림지, 목장길, 선자령, 동해전망대를 거쳐 대관령휴게소로 돌아오는 원점회귀형 코스다.

선자령 정상은 해발 1157m이지만 출발점인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50m로 경사가 완만하다.

초원을 보며 걷는 목장길을 지나 숲길을 따라 걷는다. 산능선에 설치된 풍차 사이로 걷는 길은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코스경로 : 대관령 휴게소~한일목장길 ~우측숲~선자령~동해전망대~대관령휴게소/12㎞

소요시간 : 4시간/난이도 보통

문의 : 강릉시 관광과(033-640-5126)

 

 

한여울길.jpg▷한여울길 1코스 (강원도 철원군)

 

철원 한여울길 1코스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근대문화유적지인 승일교를 지나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관광지를 지난다.

한탄강의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송대소 부근의 전망대에선 주상절리를 마음껏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폭포인 직탕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코스경로 : 승일공원~고석정~송대소~태봉대교~직탕폭포~칠만암/11㎞

소요시간 : 3시간/난이도 보통

문의 : 철원군 관광문화과 관광개발담당(033-450-5534)

 

 

산정호수둘레길.jpg▷산정호수둘레길(경기도 포천군)

 

아름다운 산정호수뿐 아니라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들이 호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걷는 내내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아 산정호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산정호수 온천단지에서 몸을 녹일 수 있다.

 

코스경로 : 수변데크길~송림숲길~조각공원/3.2㎞

소요시간 : 1시간 30분/난이도 쉬움

문의 : 포천관광안내소(031-538-2472)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김영의 기자 yek@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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