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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취업플러스] 여성 76.9%, 전업주부보다‘주부 직장인’이 낫다 2013-12-05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전업주부보다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가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이 25세 이상 여성 908명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 의식 조사’에서 전업주부와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질문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9%가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직장생활을 하는 주부를 선택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 72.7%·30대 83.3% ·40대 84.9%·50대 이상 85.7%로, 연령이 높을수록 직장생활 주부를 선택한 비율이 뚜렷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결혼을 한 기혼 여성이 ‘직장생활 주부’를 선택한 비율이 84.3%를 나타내며, 미혼 여성(70.8%)보다 7.4%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현재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633명)에게 취업을 하기 가장 힘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나이 때문에’(30%)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스펙이 부족해서’(21%)가 2위·‘자신감, 의지 부족’(16.1%)이 3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일자리가 적어서’(10.9%), ‘경력 단절 때문에’(9.3%), ‘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가 없어서’(7.9%), ‘눈높이가 높아서’(2.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취업이 힘든 이유를 살펴보면 20대는 ‘스펙’을, 50대는 ‘나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20대는 ‘스펙이 부족해서’가 32.7%로 가장 많았고, 특히 50대는 ‘나이 때문’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87.3%로 압도적으로 많은 결과를 나타내며 대조를 이뤘다.

30대와 40대 역시 각각 25.2%, 47.1%가 ‘나이 때문’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여성이 현재 구직을 하는 이유 1위로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53.9%)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본인의 자아 실현을 위해’가 14.8%로 2위를 나타냈다.

이어 ‘용돈을 벌기 위해’(6.2%), ‘필요한 목돈 마련’(11.8%), ‘노후 대책 마련’(5.7%), ‘자녀 양육비를 벌기 위해’(7.6%) 순으로 나타났다.

 

김소라 기자 ksr8503@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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