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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취업플러스] 대학생 취업 사교육비 연평균 207만원 2013-12-09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461명을 대상으로 ‘취업 사교육비’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취업 사교육을 받았거나 현재도 받고 있는지’를 질문한 결과,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7.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한 해 동안 취업 사교육비로 지출한 금액은 평균 2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08년 동일 조사에서 평균 170만원으로 집계됐던 것과 비교해 37만원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사교육을 받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불안 심리가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6%를 차지했다. 5년 전 동일 질문에 응답 비율이 80.2%였던 것에 비해 5.7% 증가한 수치다.

지금까지 수강한 사교육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가 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 대체로 만족한다(34.1%) △ 대체로 만족하지 않는다(18.9%) △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6.4%) △ 매우 만족한다(4.2%) 순으로 조사됐다.

취업을 위해 참여한 사교육으로는(복수 응답) ‘토익·토플·TEPS 등’이 5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 영어회화(43.2%) △ 운전면허증을 제외한 자격증 취득 학습(31.1%) △ 일반적 컴퓨터 처리 능력(29.5%) △ 해외 어학 연수(23.1%) △ 국가고시 및 각종 시험 대비 학습(20.5%) △ 직무와 관련된 전문 실무 학습(16.3%) △ 제2외국어 (12.9%) △ 전공 보충을 위한 학습(8.7%) △ 상식(5.3%) △ 기타(1.5%) 순이었다.

취업 사교육비에 대한 충당은 ‘스스로 번 돈과 부모님께 보조를 받은 돈’이 4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스로 번다(28.4%) △ 부모님께 받는다(20.8%) △ 기타(4.5%)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취업 사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 197명을 대상으로 사교육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한 결과, ‘사교육비가 부담이 됐기 때문에’란 응답이 4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 사교육 수강의 효과를 확신할 수 없어서(29.4%) △ 사교육을 받을 만한 마땅한 교육기관(학원 등)이 없어서(9.7%) △ 대학 교육만으로도 취업할 수 있기 때문에(8.1%) △ 학교 교육에 충실하게 임하기 위해(3.6%) 순으로 나타났다.

 

김소라 기자 ksr8503@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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