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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취업플러스] 고용노동부, 산재 다발 사업장 243곳 명단 발표 2013-12-09

 

 

고용노동부(www.moel.go.kr)는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거나 산재 발생 보고 의무 위반한 사업장 등 243곳을 발표했다.

산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사업장은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유성기업으로, 근로자 274명 중 67명이 다쳐 24.45%의 재해율을 기록했다.

삼성물산건설부문(삼성전자주식회사 차세대연구소 건립 공사 현장)의 재해율이 7.19%나 됐으며, 기아자동차 광주 소재 공장도 6.86%의 높은 재해율을 기록했다.

2명 이상 사망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지난해 12명이 사망했던 석정건설(울산신항북방파제축조공사)과 8명이 사망했던 LG화학 청주공장 등 30개소였다. 휴브글로벌 구미공장과 티케이케미칼 합섬1공장에서도 재해로 5명이나 사망했다.

중대 산업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은 지난해 폭발 사고가 발생한 LG화학의 청주공장과 2011년에 폭발이 일어난 티케이케미칼 합섬1공장 등 7개소였다.

최근 3년간 산재 발생 보고 의무를 2회 이상 위반한 사업장 7개소 중 의무 불이행이 가장 심했던 곳은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으로 위반 횟수가 70차례나 됐다.

재해율이 가장 높았던 유성기업은 38차례 위반해 2위를 차지했으며, 4번 위반한 기창건설(고양 원흥 A6블럭 아파트 건설 공사 3공구)·3번 위반한 서희산업 등이 뒤를 이었다.

 

김소라 기자 ksr8503@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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