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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유망자격증 -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증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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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시설관리업의 주 기술인력으로 소방대상물의 방화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기준 및 국가화재 안전기준에 적합하도록 유지,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소방대상물의 고층화, 지하화, 복잡화 현상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유지 및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소방시설관리사의 수요가 늘고 있다. 소방시설관리사는 1500m² 이상의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을 점검하여 그 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통보하거나 특정 건물의 방화관리자로 선임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방재청장이 실시하는 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소방시설관리사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시험 소개

 

제 1차 시험과 제 2차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하며, 제 1차 시험은 소방안전관리론 및 화재역학, 소방수리학·약제화학 및 소방전기, 소방관련 법령, 위험물의 성상 및 시설기준, 소방시설의 구조원리 등 5과목을 평가한다. 과목별 25문항씩 총 125문항이 출제된다. 제 2차 시험은 소방시설의 점검실무행정, 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등 2과목을 평가하고, 과목별 3문항씩 총 6문항이 출제된다.

1차 시험은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가 합격 기준이며, 2차 시험의 합격기준은 5인의 채점위원이 각각 채점하는 독립 5심제로 진행된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점수가 채점위원 1명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평균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올해 시험은 2차에 걸쳐 시행되며, 1차는 지난 4월 29일 시행, 2차는 오는 9월 23일 시행 예정이다. 2차 시험의 접수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9일 까지다. 시험은 작년 기준 1차 5천 여 명, 2차 2천 여 명이 응시하며, 합격률은 1차가 약 53%, 2차가 약 4%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소방시설관리사 직무

 

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시설관리업의 주 기술인력으로 소방대상물의 방화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기준 및 국가화재 안전기준에 적합하도록 유지,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시설공사 또는 정비업체 등에서 소방시설공사의 설계도면을 작성하거나 소방시설공사를 시공, 관리한다. 또한 소방시설의 점검 및 정비와 화기의 사용 및 취급 등 방화안전관리에 대한 감독, 소방계획에 의한 소화, 통보 및 피난 등의 훈련을 실시하는 방화관리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시설관리사 진로

 

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시설관리업체에 취업하거나 직접 소방시설관리업체를 개업할 수 있다. 또한 소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하면 소방관으로 일할 수 있다.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이 있으면 소방직 공무원 채용시험 시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그 외에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화재보험협회, 소방안전협회 등 공공기관에도 진출할 수 있다.

 

 

소방시설관리사 전망

 

소방시설관리사를 취득하면 소방공사, 대한주택공사, 전기공사 등 정부투자기관, 각종 건설회사, 소방전문업체 및 학계, 연구소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산업구조의 대형화 및 다양화로 소방대상물이 고층화되고, 고압가스나 위험물을 이용한 에너지 소비량의 증가 등으로 재해발생 위험요소가 많아지면서 소방과 관련한 인력수요가 늘고 있다. 소방설비 관련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화재관련 건수와 그로 인한 재산피해액도 당연히 증가할 수 밖에 소방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 에듀윌(www.eduw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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