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올팍페스티벌 2015.09.07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조이올팍페스티벌’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강연과 함께하는 힐링 페스티벌로 열린다.

올해는 시인 고은, 방송인 김제동·서장훈, 배우 정상훈이 멘토로 출연해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강연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체험존, 테라피존, 하비존, 북페스티벌, 키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관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힐링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간: 9/19~20

·장소: 올림픽공원 일원 

·문의: 02-6222-8360

·www.jo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