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유망 직업 발굴 사례, 한 권에 담아 2016.02.0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 사례를 담은 사례집 ‘내일을 여는 Job, 함께 나누는 꿈’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취업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직무 개발 추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가 생생하게 담겼다.

사례집에는 장애인 미래 유망 직업으로 ▷ 발달 장애인 ‘생활체육보조코치’ ▷ 장년 및 중증 장애인 ‘병원보조원’ ▷ 장년 장애인 ‘렌터카매니저’ ▷ 장년 장애인 ‘시니어캐스트’ 등이 소개됐다.

사례집은 홈페이지(edi.kead.or.kr → EDI Report → 기본과제보고서 → ‘내일을 여는 JOB’ 검색)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박미영 기자 na2000@mediaw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