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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구인구직 issue] 회사 떠난 이유? 20-40대는 ‘돈’, 50대는 ‘퇴사 압박’ 2021.06.14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벼룩시장이 퇴사한 직장인 1,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응답자들은 회사를 그만둔 이유 1순위로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7.8%)를 꼽았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14.8%), △회사측의 퇴사 압박(14.6%) 때문에 퇴사했다는 응답자도 많았으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13.6%), △임신, 육아로 인한 직장생활의 어려움(10.1%), △건강 악화(9.4%) 등의 답변도 있었습니다. △정년퇴직 나이가 돼서 회사를 그만뒀다는 답변은 2.8%에 불과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세대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요. 20대부터 40대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순위로 꼽은 반면, 50대의 경우 회사에서 퇴사 압박을 받았다는 답변이 28.6%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퇴사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재취업 준비를 시작한 뒤로 평균 6.4개월 동안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재취업 시 희망연봉으로는 △3,000~3,500만원 미만(20.3%)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3,500~4,000만원 미만(19.6%)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의 희망연봉은 Ɖ,000~3,500만원 미만(22.1%)', 남성은 Ɖ,500~4,000만원 미만(18.6%)'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연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재취업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취업 조건은 무엇일까요? 응답자의 29.2% '급여 수준' 1순위로 꼽았는데요. 특히 퇴사 사유로 '연봉 불만족'을 꼽은 응답자들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4.9%'급여 수준'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으로 △고용안정성(26.9%)과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21.5%) 2, 3위를 차지했으며, △워라밸(12.3%), △경력 활용도(6.3%)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밖에 △회사의 비전(2.5%), △직무(1.2%)를 고려한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