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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구인구직 issue] 직장 선택 기준 1순위는 역시 ‘이것’ 2021.07.07



직장인들이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역시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벼룩시장이 직장인 1,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6.1%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로 연봉을 꼽은 건데요.고용안정성(23.6%)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응답자도 많았으며, △복리후생(11.2%), △직무(10.7%), △근무 지역(6.9%), △조직문화(5.1%)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밖에성장 가능성(3.5%), △대외적 인지도(1.6%), △회사 규모(1.3%) 1순위로 생각했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항목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직장 선택 기준에서 상위를 차지한 항목에 대한 현재 만족도를 5점 척도(1매우 불만족’~5매우 만족’)로 조사해봤습니다. 먼저 직장 선택 기준 1순위로 연봉을 꼽은 이들의 평균 만족도는 3.0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직 중인 기업 규모 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2.7점으로 평균보다 낮았으며, 중견기업 3.1, 공기업 3.2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기업 재직자의 경우 3.4점으로 연봉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고용안정성을 선택한 이들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3점으로 집계됐는데요. 기업 규모 별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평균 만족도가 3.0점으로 연봉과 마찬가지로 가장 낮았으며, 중견기업 3.1, 대기업 3.4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기업의 경우 3.9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0%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낮은 급여(33.1%)였으며, △열악한 복리후생, 근무환경(30.6%), △낮은 성장 가능성(24.0%) 등의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불안정한 경영환경(10.6%)부정적인 사회적 이미지(3.0%)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에서 뒤쳐지는 회사(1.7%)라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반면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의 경우우수한 복지 및 쾌적한 근무환경(29.4%) 1순위로 꼽았는데요. 다음으로전망이 좋은 회사라서(20.7%), △사회적 평판이 좋은 회사라서(15.0%), △업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라서(14.4%)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자도 많았습니다. 이밖에높은 급여 수준(11.4%), △뛰어난 인지도(6.2%) 등의 답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