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행시 이벤트
행시이벤트 주제 <단풍나무>
2018.09.10 ~ 2018.09.27당첨자 발표 : 2018.09.28
이벤트 응모 리스트
지난 당첨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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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1091217***@gmail.com2018.09.18
단디해라
풍올라
나 나?말이가?
무 슨그런소리를하노 무섭구로! -
sm******2018.09.18
단 ㅡㅡ하루 라도
풍ㅡㅡ기 물란 없는 이세상을
나ㅡㅡㅡ자신을 지키며
무ㅡㅡ지한 사람들을 무찌르고 싶다 -
oe*****2018.09.18
단 ㅡㅡ식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풍ㅡㅡ성한 식성 이
나ㅡㅡ를 슬프게 하네요
무 ㅡㅡ 너지나요~~아 ~~
무ㅡㅡㅡ거운 짐을 덜어주고싶소 -
pp******2018.09.17
단풍도 더위 먹고 초록도 지친 걸까
풍뎅이라도 잡겠다고 설치던 어린 시절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걸까 추억마저 감감한데
무릎베개 위에 잠들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
ps****2018.09.17
단맛 쓴맛 다 보고
풍찬노숙에 힘든 일도 많았건만
나이를 탓하랴 주름살을 탓하랴
무정한 세월만이 야속하구나. -
bi*********2018.09.17
단점을 뒤집으면 장점
풍파를 뒤집으면 기회
나를 뒤집으면 너
무엇이든 생각 나름. -
ki*****2018.09.17
단-한 번도 쉬운 일은 없었다.
풍-파에 시달려도 꿋꿋한 나무처럼
나-도 견디고 부딪히고 살다 보면
무-럭무럭 자라 있겠지. -
jjangh***@naver.com2018.09.16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풍=풍요로운 계절 가을~
나=나를 돌아보고 나를 채울수 있는 계절입니다.
무=조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있는 독서를 계획함은 어떠신지요? -
dkfkth***@naver.com2018.09.16
단: 단한순간의실수였습니다.그사람을만난것이
풍: 풍성한상차림은아니어도..따뜻한밥이먹고싶다고때쓰는내새끼
나: 나무라지못했습니다.매일찬밥만이먹일수밖에없는저에게 원망을합니다.성실하지못한아빠왜만났냐고..
무: 무슨생각이었는지저도제가원망스럽습니다.머리가클수록아빠에대한미움이커져가는아이들을볼때마다.
마음이건강한아이들로자랐으면합니다~ -
ke*******2018.09.16
단: 단무지엔 역시 짜장면이지
풍: 풍부한 면발을 치켜올리며
나: 나는 오늘도
무: 무리해서 두그릇을 먹는다.
